
지창욱이 부른 ‘힐러’ OST Part.6는 채영신(박민영)을 향한 서정후(지창욱)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극 중 외로운 섬처럼 홀로 살아가던 정후가 영신만을 바라보고, 영신을 위해 살아가며, 영신을 지키고 사랑할 것을 고백하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ADVERTISEMENT
지창욱은 극 중 캐릭터인 서정후로 온전히 몰입한 채, 감미로운 보이스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해 이필호 음악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무엇보다 서정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창욱이 부른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극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힐러’ 관계자는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 피곤한 기색 없이 최선을 다해준 지창욱 덕분에 성공적으로 녹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가수라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로 뛰어난 지창욱의 가창 실력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