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황보여원은 동생 왕욱(임주환)을 황제로 만들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황보여원은 왕욱이 황제가 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냐는 왕식렴(이덕화)의 물음에 황제의 자리가 비워져야 된다고 답하며 새로운 피 바람을 예고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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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방영에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0.4% 상승한 10.2%(2015.01.28 닐슨 코리아)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사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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