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카를 촬영했던 이 장면은 3화 촬영 분으로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하게 된 ‘칠전팔기’ 멤버들이 다시 화음을 맞춰보는 장면이었다. 프로듀서 태풍이 해라(민효린), 헨리(헨리), 장군(박광선), 우리(유성은)의 노래를 듣다가 오케스트라와 세찬의 목소리를 더해 완벽해진 무대를 상상하는 장면. 세찬은 지난 2화에서 죽음이 암시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셀카 촬영할 때도 어떠한 스포일러도 나오지 않게 하려고 자체적으로 편집했다.
ADVERTISEMENT
‘칠전팔기 구해라’ 4화는 오는 30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