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공개된 ‘킬미, 힐미’ 7회 예고편에서 오리진(황정음)은 자살통보를 하고 건물 옥상에 서있는 차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인 요섭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공항에서 오리온(박서준)과 인사를 하고 눈물짓는 리진의 모습은, 그녀가 결국 차도현을 외면하고 미국으로 떠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MBC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킬미, 힐미’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