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당시 현빈과 한지민이 이를 위해 수중촬영했던 실제 모습이 ‘하지나’홈페이지(tv.sbs.co.kr/hyde)에 공개됐다. 여기에는 흰셔츠를 입은 현빈이 한지민 머리와 몸을 감싸안으며 보호하는 모습에다 물 속 장면과 물 위에 얼굴만 드러낸 두 사람이 조영광 감독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는 모습도 더불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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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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