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출산 후 에일리처럼 예뻐지겠다”고 선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짐볼로 향한 홍지민은 열정의 태교 운동을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편은 함께 짐볼 운동을 하며 태교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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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지민의 남편은 제작진과 함께 한 속마음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에이핑크, AOA, 걸스데이, EXID만 알 뿐”이라며 대세 걸그룹의 이름을 나열하는 반전 면모를 보여 ‘엄마의 탄생’ 공식 걸그룹 박사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임신성 당뇨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던 홍지민의 검사 결과가 공개되고 또 남편의 출생에 얽힌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짠하게 할 예정이다. 방송은 28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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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엄마의 탄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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