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숙의 개인전 ‘보푸라기’는 가수, 리포터, 블로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숙이 사진 작가로서도 첫 발걸음을 내딛는 개인전이다. 개인전 ‘보푸라기’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특별한 것들의 모습을 김지숙만의 감성으로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금은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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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은 ‘보푸라기’ 오픈식 준비와 함께 컴백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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