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킴은 재킷에 손을 찔러 넣은 채로 자유자재로 축구공을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짧은 영상이지만 다년 간 다져온 축구 실력이 한 눈에 파악될 정도로 여유있게 공을 핸들링하며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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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은 지난 21일 신곡 ‘마이 러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에디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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