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젝스키스 해체 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한번도 없었다. 고재용을 빼고 다섯 명이 만난 적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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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다들 원하고 있다”며 “너의 에너지 사업 내가 영업 뛰어줄게. 같이하자”라고 말해 젝스키스 재결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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