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잔은 여성전용버스가 생긴 배경에 대해 “네팔 대중교통 이용자 중 19-35세 여성의 성추행 피해 경험이 26%다”라고 말했다. 4명당 1명이 성추행을 당한 적 있다는 수잔의 말에 패널들은 경악했다. 이에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여자를 만지면 끝이다. 얻어맞는다”며 성추행을 할 시 그 자리에서 즉시 몰매로 처벌하는 가나의 사회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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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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