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보통 그룹에서 솔로로 나서면 잘 안되는데 신기하게도 잘됐다. 조용필 이후로 방송3사 가요대상 석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종국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조용필 이후, 솔로가수로 방송3사 석권인 것”이라며 정정을 요청했다.
ADVERTISEMENT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