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성추행 의혹을 받은 노용진 학과장에 대항해 해당 학생들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에 박정환 검사는 비리 사건에 이태준이 관련돼 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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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환은 “취임식 원고도 내가 쓴 그대로 읽었으니 퇴임식 원고도 그대로 읽으면 되겠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펀치’는 권력을 위해 질주하던 한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을 담은 이야기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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