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 대표팀은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김진수의 왼발 프리킥을 받은 이정협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박주호가 중앙으로 높게 띄운 볼을 이정협이 가슴으로 밀어줬고, 김영권이 지체없이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으로 앞선채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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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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