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0분 김진수가 프리킥을 차올리자, 골지역 정면에서 번쩍 솟아오른 이정협이 헤딩 슈팅으로 이라크의 오른쪽 골대 구석에 볼을 꽂았다. 이정협의 이번 대회 2호골이자 A매치 3호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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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활발한 움직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호주전에서는 수비가담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팀에 공헌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은 전반 20분 이정협의 선제골과 후반 5분 김영권의 추가골로 2대 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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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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