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반 20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정협은 김진수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17일 호주와 조별리그 A조 3차전 결승골에 이은 대회 2호골이다. 앞서 한국은 전반 18분 손흥민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우위를 점한 데 이어 첫 골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한국과 이라크전은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중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