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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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 여자 셋’ 이제니, 미국서 개인 사업 중
이제니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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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김창렬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김진의 여자 친구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정답은 이제니. 이에 대해 김진은 “이제니는 미국에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서 개인적인 사업을 하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됐으며, ‘희망 여관’ ‘남자 셋 여자 셋’ ‘당신은 누구시길래’ ‘논스톱’ ‘뉴논스톱’에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웹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잠시 동안 스타화보를 촬영, 건재한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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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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