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해수 하두리 부부는 화장품가게로 시작해 수예점을 거쳐 지금의 남해주단을 시작하기까지 두 번의 화마를 겪었다고. 그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번듯하게 자란 네 자녀기 부부의 자랑이자 국제시장에서 지금까지 장사를 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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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은 국제시장과 함께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은 27일 오전 8시 25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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