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방송된 10, 11회 방송에서 김아중은 목 선을 가리는 터틀넥 티셔츠로 눈길을 모았다. 재미있는 것은 그가 일명 폴라티를 무려 세 종류나 연속으로 입었다는 것. 검정, 회색, 하얀색 등 무채색 계열의 폴라티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기본 아이템이다. 이 한가지 스타일을 가지고 돌려 입는 신하경의 모습에서 현실성이 느껴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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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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