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 ‘히스토리 보이즈’, 뮤지컬 ‘쓰릴미’,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 온 이재균은 최고 권위의 연극상인 제 51회 동아연극상에서 심사위원 전원이 이견없이 신인연기상 수상자로 선정했을 만큼 탁월한 연기 실력을 입증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장편드라마에 첫 출연하게 된 그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리는 감정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더욱 설렘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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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이재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창현 역에 캐스팅을 낙점했던 배우”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하게 적실 세유(정연주)와 창현(이재균)의 에피소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더했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 7회는 오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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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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