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김진만PD는 “우리 세기의 매력포인트는 오글 세기잖아”라며 아이디어를 냈고, 황정음은 “세기가 저기 들어가는 것도 귀엽겠다”고 화답해 아름다운 키스신 장면을 탄생시켰다. 또한 황정음은 “여자들 난리 나겠다”며 시청자 반응을 예상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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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두 사람은 키스신을 앞두고 서로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해주며 드라마 못지않은 특유의 다정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인격의 등장을 예고하며 더욱 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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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킬미 힐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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