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의 아들은 프랑스에 머물면서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들이 폭파 협박 사건과 관련됐다는 사실을 안 후 프랑스로 출국, 아들에게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을 설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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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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