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언론은 “더원은 한국 SM 엔터테인먼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태연 등의 노래를 가르쳤다”며 “특히 태연과 함께 부른 ‘별처럼’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더원 소속사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