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에서 조세호는 이서진, 윤태영을 뒤를 잇는 연예계 재벌 2세 라는 세간의 소문의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빠가 외국계열 회사에 이사로 있는 건 맞다. 그래서 기자가 (아빠의) 연봉이 30억이라는 추측성 기사를 냈다”고 소문이 나게 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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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출연하는 ‘1 대 100’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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