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여진구와 타블로의 사이에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여진구와 타블로도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사진과 함께 ‘진구오빠’라고 해시태그를 걸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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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오는 28일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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