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가운데 예체능의 축구와 테니스에 이어 족구 팀에 합류한 양상국이 전 여친을 언급했다. 양상국은 ‘예체능’ 테니스편이 진행 중일 때 결별을 공식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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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정형돈이 “할리우드처럼 지내는 건 어떻게 지내는거냐?”며 농담을 건네자 양상국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은 “양상국의 탄탄한 운동신경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은 시청자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고 밝힌 후 “양상국이 이별의 아픔을 이기고 족구 왕으로 거듭 날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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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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