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주 과정으로 개인 또는 팀별 지원이 가능하며, 팀별 지원의 경우 총 4명까지 팀원을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다. 방송·영상·영화·멀티미디어 관련 학과 또는 영상 관련 동아리 활동자로 열정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끈기있게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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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틈 스쿨에서 운영하는 클래스에는 스마트폰TV 클래스 외에 미디어 기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비틈 미디어’ 클래스와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멘토 양성 교실인 ‘비틈 멘토’ 클래스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비틈 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비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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