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의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은 장면은 26일 방송 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3회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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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는 방송 말미, 하룻밤 혼례 후 처음으로 저잣거리에서 운명적인 재회를 하는 분위기의 오연서와 장혁의 모습이 그려져 스피디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3화에서는 하룻밤 혼례 후 5년 만난 ‘빛미나 커플’의 재회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오연서와 장혁의 쫄깃하면서도 설레는 러브라인을 다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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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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