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데뷔작 ‘여행자’와 관련해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에서 뽑혔던 이유는 모든 아이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고, 제가 연기를 제일 못했기 때문”이었다며 “당시 프랑스 감독님께서 김새론은 연기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김새론이었다고 해주셨다”고 당시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또 “연기는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사랑이나 이별 같은 건 실제로 경험해봐야 진짜 같은 연기가 나올 것 같아 앞으로 다양한 일들을 더 많이 겪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번 특집 방송은 26일~2월 2일(2월 1일 정파) 일주일 동안 배우 김새론 외에도 가수 유승우 등 매일 다른 10대들이 출연해 라디오 디제이에 도전한다. 요즘 10대들의 일상, 꿈과 희망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