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언론의 과열 보도와 그에 따른 온라인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되는 주인공 미키 역을 맡은 이노우에 마오는 포스터 속에서 세상이 던진 독사과로 인해 희생 당한 마녀사냥의 피해자를 은유적으로 상징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의 미키가 한 입 베어 문 독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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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인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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