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민은 태교 운동을 위해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후배를 불러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고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까지 합세해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졌다. 커플 필라테스가 시작되자 후배는 남편과의 진한 스킨십을 하게 해주겠다고 장담했고 홍지민은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평소 장소를 불문하고 폭풍 스킨십을 보이는 닭살 커플로 유명했던 홍지민, 도성수 부부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릇한 동작을 거침없이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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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부부의 일석이조 태교 운동은 28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1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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