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이웃집 찰스’
KBS1 ‘이웃집 찰스’의 ‘이방인 학교’ 세 번째 일일 선생님으로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함께한다.최근 진행된 ‘이웃집 찰스’에서 완생으로 소개 받으며 등장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시작부터 10년차 직장인 경력을 유감없이 발휘, 출연진들을 단박에 집중시켰다.
조우종은 ‘칼퇴근VS야근’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으로 얻게 된 회사생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또한 회식자리의 중요성과 바른 복장의 기준, 인사할 때의 올바른 자세 등을 언급해 예쁨 받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팁들을 아낌없이 풀어냈다는 후문.
여기에 일찍 퇴근하는 후배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위트 있게 표현하는가 하면 요령있는 회사생활을 위한 팁으로 “스스로 쉬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외진곳에 들어가서 취침을 취해야 된다”는 멘트를 던지며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조우종은 신입사원으로 갓 입사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아델리아와 한국 곳곳에 퍼져있는 외국인 미생들을 위해 ‘외국인이 밉상 신입사원 안되는 방법 BEST 5’를 공개한다. 방송은 27일 오후 7시 3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1 ‘이웃집 찰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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