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서 CJ E&M의 정태성 영화사업부문 대표와 트랜스포메이션 필름의 상아(Sangar)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 루이:터칭 더 스카이’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트랜스포메이션 필름은 태국의 1위 극장 사업자 메이저(major), 1위 통신사 트루(true), 1위 제작 스튜디오인 방콕 필름 스튜디오, 매칭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설립한 영화 제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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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최초로 투자한 태국 영화 ‘차 루이:터칭 더 스카이’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엉클(uncle) 감독이 만든 코미디 뮤직극.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2인조 밴드 통(Tong)과 퐁(Pong)이 케이팝의 본고장인 한국을 무작정 찾아와 가수의 꿈을 키우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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