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속촌 체험에 나선 삼둥이와 송일국은 민속촌 관계자에게 부탁해 리어카를 빌렸다. 송일국은 삼둥이를 리어카에 태우고 민속촌을 돌아다녔다. 리어카를 서툴게 끌던 송일국에 반해 삼둥이는 리어카를 잡고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송일국은 “피난 가는 것 같다”고 말했고 모자로 얼굴을 싸매고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민국이의 표정이 클로즈업 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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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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