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은 “요즘 자주 올라오는 갑질에 대한 기사를 보면 화가 나지만 나 역시 사회적 지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게 된다”는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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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장훈은 “나도 선수 시절의 마지막 해에 좋은 일들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봉을 기부했었다”며 숨겨진 미담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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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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