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함께 수민은 “오늘 인기가요 800회 정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신화 선배님들의 해결사 무대를 저희 소나무가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겸손한 인사와 “저희도 신화 선배님들처럼 오래 음악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신인다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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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데뷔한 선배 신화의 ‘해결사’를 완벽 소화해 낸 2015 대형 신인 소나무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소나무는 데뷔곡 ‘데자뷰(Deja Vu)’ 무대를 비롯 각종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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