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을 본 후 생활관에 입소해 가방검사를 받았다. 앞서 이다희는 입소 전 한상진을 만나 깔깔이(방상내피)를 건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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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은 “내피까지 챙겨온 후보생은 처음 본다”며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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