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등 8명은 훈련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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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한 엠버는 소대장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자 눈물을 보였다. 또 자신의 포부를 발표하려는 찰나 “다 잊으시오”라며 사극톤의 엉뚱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의‘다 잊으시오’라는 발언에 다른 멤버들도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엠버와 관련 ‘제 2의 헨리’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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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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