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이본이 복근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본은 19층 계단을 오르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느니 운동도 할 겸 계단을 걷는다. 기본적인 운동도 되고 힙업이 된다. 계단 오르기는 여성한테 참 좋다. 조금 탄력 있는 힙을 원한다면 웬만하면 계단을 오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이본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학원을 찾았다. 초보같지 않은, 능숙한 실력으로 플라잉 하는 이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본 씨도 복근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본은 “복근을 일부러 없앴다. 석삼 자가 있었는데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 단단하긴 하다”면서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본과 장수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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