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포스터
‘용감한 가족’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은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나비효과’가 기록한 2.5% 보다 3.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용감한 가족’은 캄보디아의 톤레사프 메찌레이 마을에서 생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낯선 캄보디아의 수상마을에서 밥을 짓고 물고기를 잡으며 생활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9.4%, SBS ‘웃찾사’는 5.3%를 각각 기록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용감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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