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오랜만에 태권도장을 방문했다.파비앙은 1년 전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남다른 태권도 사랑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바쁜 활동으로 한동안 태권도에 소홀했던 파비앙은 초심을 찾기 위해 태권도장을 다시 찾았다.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초등부 수업의 일일 사범으로 나섰다. 그는 화려한 발차기는 물론 고난도 격파 시범까지 선보였다고.
모처럼 땀 흘려 운동을 마친 파비앙은 1년 전과 마찬가지로 대중목욕탕을 찾아 목욕재계를 하며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졌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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