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여자친구인 린지 본의 스키 경기를 보러 갔다가 앞니가 빠진 사진이 공개됐다.알파인스키 선수 린지본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63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여자친구인 린지 본이 우승하는 것을 지켜봤다.
골프채널닷컴에 따르면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테인버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상식 도중 카메라 기자들이 시상식에 몰렸고 그 과정에서 우즈가 비디오 카메라와 부딪혀 이가 부러졌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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