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EXID는 방송의 말미 발표된 1월 셋째 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소감을 말하는 VCR에서 등장했다. 수상 소감으로 정화는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하니는 개인적인 소감으로 “직캠 찍어주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ID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면 어떨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팬분들과 팬미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단독 콘서트나 EXID 리얼리티도 해보고 싶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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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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