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이 ‘무한도전’ 토토가 무대에 올랐던 소감을 묻자 션은 “신인으로 무대에 서는 설레임도 있었다. 어떤 분이 작년에 마라톤 완주했을 때보다 백만 배 좋아하는 것 같다고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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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지누가 뒷풀이 끝나고 여태까지 활동중에 가장 재밌었던 날이었다고 말했다”면서 토토가 무대에 올랐던 소감을 전했다.
션은 토토가 방송이 나가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그날 내가 레게 머리를 했는데, 막내는 지누를 보고 ‘아빠다’라고 했다. 첫째는 ‘지누 삼촌, 언제 만나러 가?’ 등 많이 물어본다”며 방송을 본 아이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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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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