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불혹 장혁과 극중에서 넉 달의 나이차로 설정된 임주환은 “동안이 오히려 나의 콤플렉스”라며 “처음에 장혁 선배를 보고 ‘진짜 잘 생겼다’라고 생각했다. 턱선과 눈매가 남자다운 배우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장혁도 나서 “처음 밝히는 것인데, 나도 동안이 콤플렉스”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장혁은 임주환에 화답해 “임주환을 처음 본 순간, 빛이 나는 것 같았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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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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