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과 티파니는 지난 14일, 그리고 15일에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에 태연의 글 속 어제와 이따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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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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