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혁은 “‘진짜 사나이’는 예능이라고 생각하고 간 적이 사실 없다”며 “아홉수라고 나이가 바뀌는 한 해에 정리하고자 그곳에 가서 그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갔다. 힘들었고, 힘들다보니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량 면에서 재미있어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부드러워지고 재미있어졌다’는 말에 “흐르는 세월 탓”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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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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