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플로가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널리 알릴 국궁은 활은 쏘아 표적을 맞추어 승부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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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빅플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다. 처음으로 맡은 홍보대사가 대한민국의 전통무술인 국궁을 알리는 직책이어서 더욱 기쁜 마음이다”며 “멤버들은 앞으로 직접 국궁을 체험하고 배우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널리 국궁의 우수함을 알릴 예정이다. 첫 시작으로 빅플로 팬분들께서 국궁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멤버 론은 “전부터 전통 활 쏘기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국궁 홍보대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놀랍고 행복하다.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앞으로 많은 분들께서 국궁을 사랑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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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치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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