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

‘에브리바디’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과 개그맨 지상렬이 ‘검은 고양이’를 열창했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8회는 치매를 주제로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서 치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종국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검은 고양이’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10년 전 춤과 음색을 완벽하게 재연한 것.

이에 ‘에브리바디’ 출연자들 모두 흥에 취해 무대를 꾸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김종국이 노래방 기계를 켜게 된 사연과 세계 각국의 치매 예방 비법은 15일 오후 9시 40분 ‘에브리바디’에서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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