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사람은 자신을 응원하는 직장인 팀원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입안에 하나씩 늘려가는 사탕의 개수에 따라 터질 듯 빵빵해진 볼은 비주얼만으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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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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