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들 역을 맡아 오랜만에 진중한 드라마 연기를 펼친다.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아버지로 등장해 한치의 양보 없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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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봉관’은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영화를 올레tv와 디지털 케이블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형태의 서비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014년 10월 ‘블렌디드’를 시작으로 ‘타미’ ‘저지 보이즈’ ‘돌핀 테일2′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 등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최초 상영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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